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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 편입 첫날 기대와 달리 큰 폭으로 하락하며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지수 편입에 따른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에도 주가는 첫 거래 시작가 아래로 밀려났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나스닥100 편입 첫 거래일에 전 거래일보다 6.8% 하락한 149.47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기업공개(IPO) 공모가인 135달러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200달러를 웃돌았던 고점과 지난달 12일 첫 거래 당시 시초가인 150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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