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7121
조선비즈
지난해부터 이어진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급등세가 올해 3분기 들어서는 다소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년간 메모리 가격이 8~9배 치솟으면서 PC와 스마트폰 가격도 함께 오르자 소비자들의 가격 수용 한계에 근접했다는 분석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D램 시장은 여전히 공급 부족이 지속되겠지만, 전자제품 수요 둔화와 높은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계약가격 상승률은 전 분기 대비 13~18%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보다 58~63% 급등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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