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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 언론 "트럼프, FIFA 회장에 전화해 판정 재고 요청"
"축구를 정치로 오명시켰다" 비판 봇물…벨기에축구협회 항소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전 경기에서 퇴장당한 미국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25·AS모나코)의 징계 유예 처분에 개입한 걸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당장 미국과 16강전을 앞둔 벨기에는 물론 유럽 다른 나라에서도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축구를 정치로 오염시켰다는 비판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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