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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베네수엘라를 덮친 대지진의 슬픔이 이어지고 있다.
베네수엘라 남자 배구 대표팀 주장인 윌네르 리바스가 대지진에 희생됐다. 향년 31세. 이번 대지진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라과이라에 거주 중이었던 리바스는 가족과 함께 행방불명돼 우려를 샀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7일(한국시각) '11일 간의 수색 끝에 리바스와 그의 아내이자 전 베네수엘라 여자 배구 대표 마리 앙헬 페레즈, 그의 아들 테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의 희생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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