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0519
국민일보
추론 AI 바람에… 가격 5배 폭등
시장규모 내년 4892억 달러 확대
삼성·SK 세계 1·2위 속 中 맹추격
범용 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들어 5배 넘게 폭등하며 D램 가격을 앞지르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AI) 패러다임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전환하면서 비휘발성 메모리인 낸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영향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의 주요 업체들은 내년 74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설비 투자와 차세대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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