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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만약, 김도영의 그 타구가 넘어갔다면…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1일 광주 대혈투. 두 팀 모두 ~라면을 붙이면 한없이 붙일 수 있는, 희망회로를 그릴 수 있는 경기였다. 결과적으로 KIA와 SSG 모두 한 방이 부족해서 상대를 쓰러뜨리지 못했다. 사이좋게 비겼다고 하기엔, 내상이 큰 무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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