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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국제배구계에서 '명장' 평가를 받았던 사령탑 중 한 명인 다니엘 호르헤 카스텔라니(아르헨티나)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유럽과 해외 배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월드 오브 발리'(이하 WOV)는 26일(한국시각) "카스텔라니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이날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1961년생으로 향년 65세다. WOV는 "아르헨티나 남자배구 황금기를 주도했던 카스틸리니 감독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선수 시절 신장 195㎝ 아웃사이드 히터였던 그는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1982년 세계선수권대회와 1988 서울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가 3위를 차지하는데 주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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