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8375
주간동아
스트래티지 매도에 시장 신뢰 흔들… 美 ‘준비자산 현대화법’이 분수령 될 것
비트코인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월 6일(이하 현지 시간) 장중5만9000달러(약 8900만 원)대로 떨어져 2024년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한때 12만 달러(약1억8100만 원)를 넘어 ‘디지털 금’의 서사를 다시 썼던 자산이 반년 만에 고점 대비 절반 아래로 주저앉은 것이다. 14일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소 반등에 성공했지만, 고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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