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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선배들의 든든한 리더십과 초6 후배들의 패기 넘치는 투지가 코트 위에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었다. 최영준 원장이 이끄는 KCC 이지스 주니어 동탄점(이하 동탄 KCC) 대표팀이 학년의 장벽을 뛰어넘은 단단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부천 무대를 은빛으로 물들였다.
동탄 KCC는 지난 6월 28일 일요일 부천 오정레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부천시협회장배 농구대회’ 중학교 1학년부에 출전해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동탄 KCC의 엔트리는 조금 특별했다. 중학교 1학년 선수들과 초등학교 6학년 선수들이 손을 맞잡고 하나의 팀으로 연합해 출전했기 때문이다. 대회를 앞두고 함께 손발을 맞춰볼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경기마다 서로의 빈틈을 메워주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결과 이상의 깊은 성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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