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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또 한 명의 해외 명장이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 대표팀을 이끌었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특히 그는 이강인 이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지도자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멕시코 매체 'SDP 노티시아스'는 10일(한국시간) 폭스스포츠 멕시코의 보도를 인용해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멕시코 대표팀을 떠난 아기레 감독이 한국 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 멕시코판 역시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한국축구협회가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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