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991
중앙일보
화려하게 출발했던 애플과 오픈AI의 파트너십이 사실상 파국을 맞았다.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자사 영업비밀을 조직적으로 빼갔다며 소송을 제기하면서다. 2년 전 실리콘밸리를 뜨겁게 달궜던 하드웨어(아이폰)와 인공지능(AI) 모델(챗GPT) 동맹은 서로에게 깊은 상처만 남긴 ‘잘못된 만남’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애플 “오픈AI가 하드웨어 기밀 훔쳤다” 1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북부지법에 오픈AI와, 오픈AI로 자리를 옮긴 전직 애플 임직원 2명 등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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