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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강원 정선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강원도 태백 출신의 ‘사막여우’ 임희정 (26)이 고향 잔디 위에서 기지개를 켰다.
임희정은 9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CC에서 열린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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