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59178
서울신문
한화오션과 경쟁하며 납기·현지 산업 조건 대폭 강화
92조원은 직접 투자 아닌 사업 기간 누적 경제효과 추정치 [서울신문 나우뉴스]
독일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화오션을 꺾었지만, 이제는 자신이 내건 조건의 실현 가능성을 증명해야 한다. 독일 잠수함 업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는 납기를 앞당기는 동시에 캐나다 경제에 860억 캐나다달러(약 92조원)의 누적 효과를 내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나 이는 직접 투자액이 아니라 수십 년간 이어질 건조와 정비, 고용 효과를 합산한 전망치다. 최종 계약 협상 과정에서 실제 이행 조건을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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