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924
동아일보
국민-신한銀 연이어 한도 제한
양도세 중과前 거래 늘며 대출 급증… 은행, 총량제한 육박하자 잇단 조치
금융위 “사내대출도 관리 노력해야”
실수요자는 불이익… 양극화 우려도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직장인 이승열 씨(32)는 내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를 매수해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었다. 그런데 주거래은행인 KB국민은행이 10일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3억 원으로 줄이겠다고 해 난감해졌다. 이 씨는 “다른 은행을 알아봐야 할지, 다른 은행들도 대출 한도를 줄이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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