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1589
머니투데이
31만원 에어컨 사려 새벽부터 줄 서고, 아스팔트에 하이힐 박혀 유럽에 연일 계속되는 40도 이상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들이 보내던 일상 광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리스 문자 Ω(오메가) 모양의 기압 배치가 형성돼 뜨거운 공기가 한 지역에 장기간 갇히는 '오메가 블로킹' 현상 때문이다.
5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프랑스를 덮친 폭염으로 2000명 이상의 초과 사망자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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