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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양천 14.8억·광진 14.5억·마포 14.2억…비강남도 규제선 근접
15억 넘으면 대출 6억→4억…실수요 선택지 갈수록 축소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 비강남권 인기 주거지역인 양천·광진·마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5억 원에 바짝 다가섰다. 15억 원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6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줄어드는 기준선이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강남을 넘어 확산하면서 실수요자들의 대출 여력도 빠르게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출 6억' 마지노선 흔들린다…양천·광진·마포도 15억 눈앞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 양천구의 평균 아파트 매매금액은 14억 8027만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14억 4151만 원)보다 3876만 원 상승하며 15억 원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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