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8448
동아일보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 월드 투어에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티켓 사기가 횡행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BBC는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BTS 콘서트 티켓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 전역에서 티켓을 구하려는 대기자 수는 판매 수량의 15배를 초과한 상태다. 이 같은 극심한 공급 부족과 팬들의 간절한 심리를 파고든 사기 수법에 동남아 지역에서만 최소 10만 달러(약 1억5300만 원) 이상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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