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09/0000022825
몬스터짐
전반기 부산과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측면 공격에 파괴력을 더해줄 브라질 출신 윙어 르본을 전격 영입하며 후반기 승격을 향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수원 삼성은 26일 전남에서 계약이 만료된 르본을 영입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173cm, 70kg의 날렵하고 탄탄한 체격을 갖춘 르본은 빠른 주력과 화려한 드리블 능력을 겸비한 전형적인 측면 크랙 자원이다. 지난해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며 이미 K리그2 무대에 대한 적응을 완벽히 마친 르본은 올 시즌에도 6라운드 용인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전남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통산 29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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