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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프로야구 두산 은 5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승률은 0.518, 승패 마진 +3이다. 4월까진 중하위권에 머무르다가 6월 중순부터는 비교적 꾸준하게 5위 자리를 유지했다. 스윕은 한 번도 못 했지만 전반기 막바지 꾸준히 위닝 시리즈를 따내면서 차곡차곡 승리를 챙긴 결과다.
두산은 시즌을 치르면서 투수력이 안정 궤도에 오르더니 어느새 팀 평균자책(3.90)은 리그 1위로 치솟았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점대를 기록했다. 타선은 여전히 기복이 있지만 6월 하순부터는 전체 사이클이 올라온 상태로 휴식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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