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8387
주간동아
기갑·포병 장비 도입, 전략원잠 건조… 러-우 전쟁 실전 경험에 위협 가중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종전 담판을 요구하며 보낸 공개서한에 러시아가 발끈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당신은 북한에 도와달라고 요청한 첫 러시아 지도자이며, 그들 도움 없이는 전쟁을 못 치를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동시에 “러시아는 매달 3만 명 넘는 사상자를 내고 있고 그중 63%가 전사자, 나머지 37%가 부상자”라는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했다. 크렘린궁 대변인이 젤린스키 대통령을 향해 “무례하다”며 강도 높게 비난한 것을 보면 우크라이나의 전황 분석이 정확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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