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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하나금융그룹이 민간 주택연금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출시 1년 만에 가입금액 330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공적 주택연금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층의 노후 현금 흐름을 보완하는 민간 금융상품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하나금융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가입금액이 3300억원, 가입자가 26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가입 고객의 평균 연령은 76세, 최고령 고객은 92세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사진)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해 그룹 임직원과 가입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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