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6309
한국경제
주청사 기능 배분 놓고 무안·목포 반발
광주 군공항 종전부지 팹 후보지 거론
전북 “새만금 빠졌다” 호남 소외론 확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일주일도 안 돼 내부 갈등에 휩싸였다. 지난 1일 공식 출범 전부터 논란이었던 청사 소재지 문제가 대한민국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인 반도체 팹 입지 문제와 맞물리면서다. 행정 중심지 기능과 대형 투자 수혜를 어느 곳이 가져가느냐를 놓고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전북에선 “호남권 메가 프로젝트라면서 왜 전북은 소외됐느냐”는 반발이 터져나오는 등 호남권 전역이 갈등에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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