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77/0000614389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2022년 봄, LG 는 그토록 기다리던 우타 거포를 찾았다고 생각했다. 프로 5년차 무명 선수 송찬의 가 시범경기에서 홈런 6개를 치면서 깜짝 스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송찬의는 그해 33경기에서 홈런 3개를 치는 데 그쳤다. 타율은 0.236, OPS는 0.689였다.
33경기는 2025년 66경기에 나서기 전까지 한 시즌 최다 출전 기록이었고, 타율 0.236은 아직 진행 중인 올 시즌을 빼고 커리어 하이 기록이다. 2022년 1군 데뷔 후 4년 동안 송찬의는 눈에 띄는 발전이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잊힌 유망주가 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