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0747
아시아경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비공개 회의에서 주요 기업 임원들에게 상무부가 로봇 수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완료 후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3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어 로봇에서도 중국 견제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폴리티코가 입수한 회의록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우리는 (중국의) 국가 보조금을 받은 로봇이 미국을 공격하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앞으로 다가올 경쟁이다"라며 "그것을 미국에서 생산하도록 해야 하며, 그래서 지금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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