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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롯데 자이언츠 가 전반기 막바지에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롯데 구단은 8일 투수 박시영 과 정선우 , 내야수 최항 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베테랑 박시영이다. 2008년 롯데에 입단해 2010년 1군에 데뷔한 그는 오랜 무명 생활 끝에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했다. 불펜에서 꾸준히 던진 그는 2021년 kt wiz 로 이적해 필승조로 뒷문을 지키기도 했다. 2024년을 끝으로 kt에서 방출된 뒤 지난해 친정 롯데로 돌아왔지만, 11경기 1승 평균자책점 11.05로 부진했다. 올해는 1군 등판 없이 2군에서 17경기 3홀드 평균자책점 5.89에 그쳤다. 1군 통산 성적은 293경기 10승 14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5.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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