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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이 겹치면서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문을 닫은 기업 수가 1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쿄상공리서치가 8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1~6월) 일본 전국 기업 파산 건수(부채 1000만엔(약 9500만원) 이상)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34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3년 만에 최고치다. 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에 따른 임금 인상 압력을 버티지 못한 중소기업들이 도태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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