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7365
전자신문
한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 4위에 올랐던 ZTE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 재도약에 나선다. 바이트댄스의 생성형 AI 서비스 '더우바오(Doubao)'를 탑재한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을 앞세워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기술 경쟁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AI 에이전트가 기존 모바일 플랫폼과 충돌하는 만큼 생태계 구축 여부가 시장 안착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니페이 ZTE 통신단말사업부 사장 겸 누비아 CEO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17일 개막하는 세계인공지능회의(WAIC)에서 '세계 최초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술 검증용 시제품이었던 '누비아 M153'과 달리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양산형 플래그십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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