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366
서울경제
미국 정부가 신생아에게 투자 종잣돈을 지급하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를 본격 가동하면서 미국 증시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 지원금에 민간 기업들의 기부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하반기에만 약 200억달러(한화 약 27조원)의 신규 자금이 미국 주식시장으로 흘러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7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와 CNN·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계좌는 지난 4일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공동 개장 행사에서 제도 출범을 알리며 “미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장기 투자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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