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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고 지휘봉을 내려놓은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향한 세간의 시선이 여전히 싸늘하다. 귀국 직후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그의 행보를 두고 국내를 넘어 해외 한인사회에서까지 거센 거부 반응이 일고 있다.
5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부에나파크의 한 한식당 출입문에 '홍명보 출입 금지(Korean head coach Hong Myung Bo is banned from entry)'라는 안내문이 부착되는 영상이 공개돼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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