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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유해란 (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메이저 2연승을 눈앞에 뒀다.
유해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136억8000만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0타를 쳤다.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를 기록해 2위 이와이 아키 (일본·16언더파 197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2주 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퀸 영광을 안으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4승을 달성했던 그는 메이저 2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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