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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코디 학포(27)가 임신 중이던 둘째 아들을 잃은 비보 속에서도 대표팀에 남아 월드컵 32강 토너먼트를 준비한다. 32강 탈락을 확정짓고 떠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학포의 연인인 노아 판 데르 베이가 임신 중이던 둘째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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