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5908
이데일리
스마트폰 시대, 유선 시내전화 보편서비스 유지
KT 손실 1조 넘어...SKB·LGU+도 수백억 손실
미국·EU는 ‘데이터 접근권’ 중심 전환
"AI시대 디지털 복지 재설계…취약계층 보호 고민"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국내 통신산업의 복지제도가 여전히 30년 전 ‘음성통화 기반 유선망’ 패러다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 국민 스마트폰 사용 시대에 유선 시내전화의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재원이 낭비되는 재원은 미래 인프라 투자를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통신업계는 시내전화를 보편적 서비스 범위에서 제외하거나 시대 변화에 맞게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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