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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국민 답답해 죽을 지경” 한국축구 난항에 정치논리 결부 비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최종 실패한 가운데 야권 일각에서 “이재명 내각이나 한국축구협회는 모두 중국축구의 모습을 꼭 닮았다”는 비난이 나왔다. 6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이 좌절된 중국 ‘축구굴기’ 실패에 정부와 축협을 빗댄 것이다.
장성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왜 저렇게 훌륭한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확보하고도 중국식 축구를 할 수밖에 없는지 많은 국민들은 답답해 죽을 지경이다. 박지성, 이영표, 신문선의 해설을 들으면 국민들의 울화통은 더 커진다. 박종환·히딩크 감독 이후 한국축구가 월드클래스로 도약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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