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153
서울경제
양안(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병력난에 시달리던 대만군의 지원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징집 대상자는 빠르게 줄고 있지만 급여 인상과 복지 개선 등 처우를 손본 결과 청년층의 입대 수요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7일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최근 입법원(국회)에 제출한 ‘저출산에 따른 군 인적자원 정책 및 향후 대응 계획’ 보고서에서 지난달 기준 지원병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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