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4538
경향신문
곰팡이는 청소의 문제가 아니라 습기 관리의 문제
장마전선의 북상이 늦어지면서 올해는 7월에 장마가 시작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습기로 가득한 나날이 이어지면 집안 곳곳에 불청객이 나타난다. 욕실 타일 줄눈이 검게 변하고, 창틀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얼룩이 생긴다. 세탁실에 오래 둔 수건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때 곰팡이 제거제부터 찾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곰팡이가 생긴 뒤 청소하는 것보다 애초에 생기지 않도록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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