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724
헬스조선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더부룩하거나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면 흔히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을 떠올린다. 하지만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소장 세균 과다증식증(SIBO)'일 가능성도 있다.
소장 세균 과다증식증은 소장 속 세균의 수가 지나치게 늘거나 세균 구성에 변화가 생겨 여러 소화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미국 웰스타 헬스시스템 소화기내과 안시카 카레 박사는 미국 매체 '프리벤션'을 통해 "SIBO의 대표 증상은 복부 팽만, 과도한 가스, 설사, 원인 모를 체중 감소, 영양 결핍"이라며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증상이 매우 비슷해 증상 하나만으로 두 질환을 구별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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