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713
테니스코리아
9일 카롤리나 무호바(체코)와의 롤러코스터 같은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코코 고프(미국)는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 네트에 걸려버린 자신의 드롭샷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세계 7위인 고프는 3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 9-8 상황에서 자신에게 찾아온 유일한 매치 포인트 기회를 맞았다. 팬들은 단 몇 초만 있으면 고프의 윔블던 결승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을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고프의 드롭샷이 네트에 걸리면서 아쉽게 흐름을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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