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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반기가 13일 끝났다. 송성문 의 미국 진출과 고우석 의 콜업으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더 많아진 올 시즌, 전반기 성적에 있어서는 희비가 크게 갈렸다.
이정후 ( 샌프란시스코 )는 MLB 풀타임 3년차인 올해, 미국 진출 이래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 타율 0.302, 내셔널리그 5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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