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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브라질에 아쉽게 무릎을 꿇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대표팀을 향한 일본 팬들의 박수는 이어졌다. 반면 같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아든 홍명보호의 귀국 풍경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일본 대표팀은 2일 미국에서 귀국해 나리타공항과 하네다공항을 통해 선수단이 나뉘어 입국했다. 나리타공항에는 사노 가이슈, 나카무라 게이토, 다나카 아오 , 구보 다케후사 등이 정장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하네다공항에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비롯해 도안 리츠 , 이토 준야 , 나가토모 유토 등이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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