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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 는 지난 9일 2026시즌 전반기 최종전에서 LG 트윈스 를 6-5로 꺾고 올스타 휴식기를 1위로 돌입했다. 개막을 앞두고 우승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던 가운데 2015시즌 이후 11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감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은 페넌트레이스 종료까지 59경기가 남은 데다 2위 LG와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앞서 있는 상태다. 2014시즌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 도전을 위해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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