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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 씨름이 유럽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해변을 뜨겁게 달구며 세계화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대한씨름협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씨름 시범단이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씨름 시범 공연과 카나리아 제도의 전통 스포츠인 '루차 카나리아'와의친선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류는 신현승 전 테네리페한인회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지 가교 역할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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