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038
서울경제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네고) 물량에 힘입어 1520원대로 내려섰다. 다만 외국인의 대규모 국내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를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528.2원에 마감했다. 외환시장 거래시간이 24시간으로 연장된 이후 이틀째를 맞은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1528.9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1531.9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1519.6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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