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013
중앙일보
2026년 6월, 중국 AI 업계는 역사를 다시 썼다. 한화 약 10조원, 중국 AI 사상 단일 라운드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다. "융자하지 않는다, 상장하지 않는다, 상업화하지 않는다." 딥시크(DeepSeek)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은 창업 이래 고수해 온 '3불 원칙'을 깨고 돈과 의결권을 동시에 손에 쥐었다.
딥시크는 이번 510억 위안(한화 약 10조2000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로 기업 가치는 단번에 4000억 위안(한화 약 80조 원)으로 평가됐다. 글로벌 기준으로도 오픈 AI와 앤트로픽의 일부 라운드를 제외하면 유례를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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