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405
미디어오늘
MBN “주식 양극화” YTN “당권다툼” 검찰 출신 민정수석-비서관 반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50% 아래로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오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을 두고 TV조선 기자가 중도층을 끌어안아야 하지만 전통 지지층 이탈을 막아야 하는 모순된 상황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방송사들은 이 대통령 취임 1년 만의 과반 지지도 하락 요인은 투표용지 부실 관리에 총체적 반감, 주식 등 자산 양극화, 여당 내 당권 다툼(이른바 명청갈등) 등을 지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7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6월 3주 차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그 전주보다 4.8%p가 하락한 46.7%로 나타난 반면 부정평가는 5.5%P 오른 49.7%로 나왔다. (응답률 4.2%, 표본오차 95% 신뢰도에 ±2.0%P).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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