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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주환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가 입법예고한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을 두고 “3년간 최대 100조원에 달할 반도체 초과세수가 특별회계 명목으로 세탁돼 호남에 무제한 투입될 수 있다”며 정부의 재원 조달 계획을 즉시 재고하라고 촉구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안 의원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800조 투자를 발표하면서 핵심인 메모리 팹 4기를 모두 특정 지역에 몰아넣고 타 지역은 사이드 메뉴로 취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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