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602
테니스코리아
오사카 나오미 오사카(일본)가 WTA 500 바트홈부르크 오픈 결승전에서 오른쪽 발 부상으로 기권했다. 당장 29일, 월요일로 예정된 윔블던 1회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으며, 의료진과 함께 내일까지 상태를 지켜본 뒤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오사카는 27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자신의 생애 첫 잔디 코트 대회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를 상대했다. 0-3으로 뒤진 첫 세트, 오른쪽 발 문제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고, 이후 5게임을 더 소화했으나 1-6, 0-1로 밀리던 상황에서 경기 시작 46분 만에 기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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