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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 김하성 공백을 쉽게 메웠다. 연장계약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가 ‘8푼1리’ 유격수 김하성(31)을 잊을 수 있는 건 마우리시오 듀본 (32) 덕분이다. 듀본은 지난 겨울 닉 앨런 (휴스턴 애스트로스)과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다. 전천후 백업으로 영입했지만, 김하성이 빙판길에서 넘어져 손가락 중지 힘줄 수술을 받게 되자 개막전 유격수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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