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4909
이데일리
롯데케미칼·여천NCC 재편 심의 막바지
중동 변수에 2공장 폐쇄 시기 놓고 고심
경쟁사 재편 지연에 '눈치싸움' 분석도 가동 중인 여수 여천NCC 나프타 가공설비.(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국내 석유화학 업계 두 번째 사업재편으로 꼽히는 ‘여수 1호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승인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부 승인이 나면 롯데케미칼과 여천NCC의 설비를 통합하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중동 사태에 따른 석화제품 공급망 우려로 불거지면서 사업 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는데다 설비 통합에 따른 업체 간 이해관계가 복잡해 나프타분해설비(NCC) 규모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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