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3379
한국경제
'물·전기·사람' 등 현실적 장벽 꼽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가능성이 가시화하자 업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요하다는 취지와 별개로 반도체 생산시설의 경우 용수·전력·인력·물류망이 동시에 맞물려야 하는 만큼 쉽지 않다는 얘기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 25일 삼성전자 직원 인증을 거친 한 직장인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됐다. 내부 직원 입장에서 볼 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의 '호남 투자'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게 골자다. 이 게시글은 하루 만인 26일 오전 기준 조회수 2만회를 웃돌고 댓글도 500개 가까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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