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7/0000194105
데일리e스포츠
'블루 아카이브'에 첫 등장 시 황당한 무작위(랜덤) 패턴으로 많은 지탄을 받았던 총력전 보스들이 지금은 게임을 플레이할 이유를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거듭났다. 게임의 장르적 특성과 캐릭터, 보스의 전투 패턴을 다각도로 분석해 반영한 업데이트가 이를 뒷받침했다. 이용자가 통제할 수 없는 무작위 요소로 골머리를 앓던 보스 전투를 다시 즐길 만한 콘텐츠로 되돌린 비법은 무엇일까.
넥슨게임즈 MX스튜디오 서정우 기획자는 17일 경기도 성남시 넥슨 판교 사옥 및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6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26)' 2일차 강연 '랜덤에서 재미를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블루 아카이브 보스 개선 포스트 모템'을 통해 지난 1년간 진행한 '총력전' 보스 개선 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와 교훈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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